늦더위 기승 부리는 8월 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응급처치 요령
8월 말의 폭염이 더 무서운 이유와 우리가 놓치는 것들 유독 길었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침 공기가 선선해졌다고 방심하다가 응급실로 실려 가는 사람들이 매년 이맘때 급증합니다. 처서가 지나고 8월 말에 접어들면 사람들은 이제 더위가 한물갔겠거니 생각하고 야외 활동을 늘리거나 평소처럼 운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상청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이 시기의 실체는 체감온도 35도를 웃돌고 습도가 여전히 높아서 신체...